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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몸과 마음을 쉼터, 도깨비당에서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전라도광주점집 도깨비당입니다.
현재와 과거, 미래를 보는
신령님의 능력으로
소중한 삶을 가시는 그대의
고난, 곤란(난), 재난을
무난하게 평범한 삶으로 다시 희망차고 활기 있게 건강하게 바꿔드립니다.

신령(神靈) 님 모신지 1년되는 애기보살이
여전히 하루하루 옳은 제자가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오늘도 신당에 앉아
온전히 신령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정성으로 열심히 기도하며
모든 시간과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입소문으로 이름나고 크게 불리는 제자가 된 지금도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그대로 진정한 무속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